정의

육체 되심은 하나님이 인성 안으로 분배되시는 것이며, 하나님과 인성이 연합되는 것입니다 — 구약의 소제에 예표된 대로.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은 하나님께서 인성 안으로 분배되시거나 더해지시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하나님과 인성이 연합되고 하나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제에 예표된 연합

여기서 사용된 ‘연합’이라는 말은 특별히 중요한 성경적 용어입니다. 이 말은 구약의 소제에 예표된, 육체 되심 안의 그리스도에게 특별히 적용됩니다.

레위기 2장 4절에서 이 그리스도의 예표는 다음 두 요소가 함께 섞인 것으로 묘사됩니다 (레 2:4).

  • 고운 가루 — 그리스도의 인성
  • 기름 — 그리스도의 신성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인격 안에서 신성과 인성은 처음으로 철저하고 분리할 수 없도록 연합되었습니다.

두 본성 각각의 고유한 특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그 결과 제3의 본성이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두 본성 각각의 고유한 특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그 결과 제3의 본성이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최초의 하나님-사람이십니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온전한 사람이시고, 신성한 본성과 인간의 본성을 각각 분명히 소유하시지만, 그 둘로부터 제3의 본성이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사천 년 만에 일어난 일

인류 역사 전체에서 이런 일은 이전에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사천 년 동안 하나님은 하나님이셨고 사람은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은 하나님과 어느 정도 관계를 맺었고, 하나님께서도 때때로 사람을 접촉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은 여전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셨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불리셨습니다 (사 9:6).

따라서 그리스도의 놀라운 육체 되심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을 산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과 하나가 되셨고, 사람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맺기 원하시는 관계

우리의 타고난 이해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람과 연합하신다는 관념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비밀스러운 연합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기 원하시는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존재인 사람과 자신을 연합하시고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창 1:26).

결국 하나님은 그분의 완전한 구원 역사를 통하여 생명과 본성과 생각과 존재와 형상과 영광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과 완전히 일치하는 한 배필을 산출하실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비공유적인 신격에서는 하나님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네가 화덕에 구운 소제를 제물로 바치려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누룩 없는 과자나 기름을 바른 누룩 없는 전병으로 바쳐야 한다.레위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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